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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수기(次序手技) 란? : 미래의학의 전망

ibp bangha에서 ‘차서수기(次序手技)’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아직 보급초기이기 때문에,  대중적 인식의 전환이 따르지 않고 현실적 보급의 확산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지 않지만, 격변하는 의료환경의 변화를 감안할 때 미래의학의 전망을 갖고 있다.

또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해법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차서수기는 역(易)의 원리, 격팔상생(隔八相生)의 원리를 수기법(手技法)으로 구현한 것인데, 일반 독자들에게는 손으로 침을 놓는 '손 침'과도 같은 것이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그 기능은 뜸과 부항을 대신하는 원리적 물리치료로 이해하면 될 듯 하다.
 

 

 


차서수기의 특징

첫째, 차서수기는 기계적 자극이나 약물의 주입이 없이 인간의 손으로 상응(相應)의 원리에 따라 실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치료법과 달리 일체의 부작용이 없다. 그리고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나 저항감을 느끼지 않는다.  
 

둘째, 차서수기는 인지과학(認知科學)적 치료법으로서 질병의 육체적 요인과 정신적 요인을 동시에 다스리는 치료법이다. 인지과학적 치료라는 것은 달리 말하면 상응의 원리를 실현하는 '관계적 치료법' '소통(communication)의 치료법' 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 차서수기(次序手技)는 인류사에서 일찍이 등장한 적이 없었던 획기적인 방법이다. 위에서 말한 바이지만 일체의 의료도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의료도구로서 최소한의 것이라면 침을 말할 수 있겠지만 침이라는 매개마저도 사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최첨단 기술이라면 복잡하고 거대한 고가의 장비를 동원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은 그 반대다. 정말 최첨단 기술이라면 그 실행이 간명하면서도 보다 높은 치료효과를 내는 것이라야 한다.

미래의학은 그런 방향으로 회귀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차서수기는 가장 완벽한 친인간적 친환경적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넷째. 차서수기는 특별한 전문성을 요하지 않는다. 누구나 쉽게 배워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 수기의 원리는 상응인데 상응이라는 것은 관계적 합리성, 소통적 합리성의 문제이며 이는 전문성과 상관이 없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현재 차서수기는 '마을병원'에서 사용하는 메디칼 수기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홈케어' 2종으로 보급되고 있으며 이를 배우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특별한 훈련이나 기법이 필요 없고 한두시간 정도면 바로 배워서 실행할 수 있다.

차서수기는 가족들 상호간에 실행할 수 있고, 감기 등과 같은 일상적 질환에서부터 난치성 질환의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가정의학으로서도 그 의미가 크다.

특기할 사실은 차서수기를 실행하는 과정은 단순히 질병치유의 과정일 뿐 아니라 나날이 닫혀가고 파편화되어가는 가족관계와 가족문화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차서수기의 효과

아마 이런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어떻게 침도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하는 수기(手技)가 과연 치료효과를 낼 수 있을까? 그러나 그간 수기의 치료사례를 살펴보면, 퇴행성관절염, 아토피, 당뇨병과 같은 난치성 질환에서도
차서수기는 놀라운 효과를 보이고 있다.

차서수기의 사례들중에서 몇 개의 사례만 뽑아서 여기서 소개하기로 한다.
 


[사례 1]  아토피성 피부염이 사라지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사라졌습니다. 큰아들(8세)의 아토피성 피부염이 사라졌습니다. 실행지침에 따라 수기를 실행한 지 일주일이 지나 아들의 옷을 들춰봤는데 하얀 가루가 보이고 긁어서 군데군데 피가 나던 피부는 어디 가고 뽀얗고 매끄러운 피부가  나의 눈을 의심케 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요 며칠 밤잠을 자는 동안 가려워서 긁고 뒤척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기실행을 하기 전에 아이는, 첫째 머리가 좋고 총명하기는 하나(부모만의 생각?), 둘째 입이 짧아 먹는 양이 적고 늘 약해 보이는 모습이 부모의 마음을 안쓰럽게 했고, 셋째  신장이 약해서인지 겁이 많고, 넷째 호흡기계가 약해서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였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때문에 잠을 잘 때면 가려워서 긁고 뒤척이고, 엄마는 아이 목욕시킬 때 비누도 못쓰고 미지근한
맹물로 몸을 씻고, 씻고 난 후는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다는 로션을 온몸에 발라주어야 했습니다. 일주일의 실행지침으로 가려워서 긁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거친 피부와 긁어서 생겨난 상처와 핏자국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참으로 놀랍습니다. 아이도 좋아합니다. 가렵지 않으니 좋은가 봅니다.

요즘은 목욕 후 엄마가 아들에게 로션을 안 발라 주게 됩니다.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것처럼 아토피성 피부염이 환경오염에서 오는 것이라면, 죽어가는 물과 공기와 먹거리도 우리 홈케어 가족들이 살려야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처럼 빨리 낫지는 않겠지만 우리들의 손가락을 모으면 큰손가락이 되고 큰손가락으로 지구에 수기실행을 하여 相應케 하면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도 다시 깨어나지 않을까 혼자 상상해봅니다.

 


[사례 2] 수십 년된 기침(천식)이 좋아지다.

어릴 때 홍역을 심하게 앓으시고 난 뒤 생기신 기침이었습니다. 한방으로 양약으로 수십 년간 다스려 보려 했지만 해가 갈수록 기침은 심해져, 전화 통화 중에 발작이 일어나면 통화를 하실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수기 교육을 받고 1차로 엄마에게 실행해보기로 하고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실행해보았습니다. 당신께서는 워낙 오래된 병이라 반신반의하시면서도 제 정성을 보아 매일 3시간씩 진행되는 과정을 견뎌내시더군요.

첫날엔 실행이 서툴러 힘이 들었습니다만. 그러나 '하다 보면 되겠지. 마음 편하게 먹자 자위하면서 진행하다보니 저도 편안해지고 엄마도 편안해하셨습니다. 수기를 진행한 바로 다음부터 확연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탈진하실 정도로 극심하게 나오던 기침이 그 강도도 빈도도 서너 차례로 줄어들었습니다. 18일에는 수기 진행되는 동안 짧게 기침을 하시고는 하루 종일 한번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40여년의 세월 동안 받기만 한 사랑에 처음으로 보답해 드린 것 같아 방하에 감사하고 하늘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익혀 수십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저희 엄마를 괴롭혀 온 기침을 뿌리뽑아드릴 겁니다.
 


[사례 3] 엄마의 변비   

우리 집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어머니의 '변비'가 홈케어로 해결될 조짐을 보인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울 어머님은 74세로 당뇨와 협심증, 불면을 약 40년 동안 지니고 있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동'입니다.

어머님은 여러 가지 지병 중에 변비를 현실적으로 가장 불편해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식탁에서도 변비 이야기를 아주 진지하게(?)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기절할 정도로. 왜냐하면 어머니의 하루하루 기분을 대변이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수기를 12월 3일 시작했는데 공교롭게도 4~5일 변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수기 때문에 변을 보지 못했다"면서 수기를 안 하시겠답니다. 그러나 수기의 효과를 빨리 감지한 아버지가 "나는 기분이 좋던데…

변비 원인이 꼭 수기라고 확신이 없으니까 며칠 더 해 보자"고 어머니를 달래셨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당한 일이라 저도 확신이 없어 엄마를 설득하기도 어렵고…

지금 나흘째 변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연속기록은 3일이었거든요. 보통 2~3일 연속으로 변을 보다가 1~2일 변을 보지 못하는 주기를 그렸는데 연4일 보이니까 이제는 "네 수기덕이다"로 엄마의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또 전에는 화장실에 앉아서 "아이 낳는 것보다 더 힘들게 힘을 썼는데" 이제는 변화가 느껴질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고 합니다. 수기의 효과를 빨리 느끼신 아버지에 비해 둔감하기만 했던 울 엄마가 "오늘도 삐걱삐걱한다"며 흡족해하십니다.

"엄마, 저릿저릿한 거야? 찌릿찌릿한 거야? 아니면 어리한 거야?" 하고 물어보니 울 엄마는 여전히 "응, 삐걱삐걱해." 하십니다. 울엄마가 표현한 '삐걱삐걱함'이 어떤 느낌일까?
 


[사례 4 ] 머리가 터질듯한 고혈압 환자

저번 주 월요일 오후 64세 되시는 중년 남성 한 분이 뒷머리를 한 손으로 받치고 들어오셨다. 고혈압으로 약을 드시고 계신 분이었다. 요즘 들어 계속해서 뒷머리가 당기고 머리가 무거우시다고 고통을 호소하셨다.

수기를 진행한 후 그 분은 너무 편안함을 느끼셨고, 낮잠은 자고 싶어도 못 자는데 잠깐이지만 참 편안히 잠드셨다고 말씀하셨다. 수기란 것이 생소하지만 너무 신기하다고 하시며, 이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에 대해 넉넉한 웃음을 보이시던 그 분…

처음엔 170을 웃돌던 혈압이 점차적으로 조금씩 떨어지셨고, 오늘은 오셔서 토요일 바쁘셔서 못 오셨다면서 머리도 가벼워지고 너무 기분이 좋다며 계속 웃으시며 ‘너무 고맙다’고 인사를 반복하신다.

이 분도 수기의 매력에 푹 빠지신 듯. 이럴 때 느끼는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벅차다.
 


[사례 5] 혈당 수치가 내려가다.   

당뇨병. 식후 2시간 혈당치 494mg. 아침(2정) 저녁(2정) 약을 복용해 오시던 분에게 하루 1시간 일주일 차서수기 실행하고 나니 식후 2시간 혈당치 197mg으로 내려갔다.

병원에서는 꾸준히 약을 복용할 것을 권했지만 아침 약만 드시게 하고는 한 주간 차서수기를 실행했는데 저녁 약을 드시지 않았는데도 검사결과 식후 2시간 혈당치 124mg으로 거의 정상화 되었다.

당뇨병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차서수기로 건강한 삶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례 6] 단백뇨를 잡다.

수기사례 몇 자 올립니다. 9년 전 만성신부전증으로 신장이식 수술을 받았고 근래 단백뇨가 너무 많이 검출되어 병원 처방으로도 잡히질 않는 분이다. 크레아틴 수치 계속상승하면서 담당 의사분도 이대로 가다간 위험하다고 함.  

오랫동안 복용해온 약으로 이곳 저곳 성한 곳이 없었다. 갑상선, 양측 유방 유선염으로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하고 생리 불규칙으로 1년 6개월 정도 자궁내 소량의 출혈이 지속되었다. 산부인과 검사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도 출혈이 계속되었다.

지난 6월초 차서수기를 실행했는데 당초 일주일간 실행하기로 했지만, 수기를 받으시는 분의 사정으로 5일간 실행했다. 수기를 받으시는 동안 아픔만큼 절실해야 할 분이 그렇지 않음에 씁쓸했지만 어떻든 차서수기 실행 후 지속되었던 자궁내 출혈이 멈추었다.

7월 13일. 오늘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상기된 목소리로 ‘오늘 검사결과를 보고 나오는 길인데 크레아틴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단백뇨가 거의 다 잡혔다 (아주 미량 검출)’. 그리고 담당 의사분도 한시름 놓으시며 차서인지 무언지 하러 다니신다더니 효과가 있긴 있나 봅니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사례 7] 퇴행성 관절염이 나흘만에  

두서 없는 글을 양해 바라면서 며칠 간의 수기 사례를 올려봅니다.

지난주 읍내에 사시는 할머니 한분이 전화로 울분을 토하시기에 말씀을 들어보니 오랫동안 앓아온 관절염으로 병원에서도 이젠 아무런 방도가 없다고 하셨고 관절에 좋다는 건 다해봤지만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한 채 나날이 통증은 더 심해져만 가고 밤마다 울음으로 나날을 지새우신 다기에 조금이나마 고충을 덜어 드릴 수 있을까 해서 급히 홈케어를 신청하였다.

5월 10일 자녀분에 의지한 채 절뚝거리며 저희 집으로 할머니가 방문하셔서 간략하게만 말씀드리고는 차서수기를 실행을 하려는데 할머니께서 “차마 말을 못했는데 10여 년 전 자궁암 수술, 5년 전 유방암으로 왼쪽  유방수술. 수술이후 왼쪽 옆구리가 당겨 5년 동안 한번도 바로 눕지 못하셨다”고  하신다.

그리고 요즘도 수술 부위가 자주 아프시다고. 천식도 있고 변비도 심하고… 말씀을 듣고 잠시 난감했다.
그래도 차서수기 실행을 해야겠기에 조금 있으면 다 괜찮아 질 테니 <월간 세상만들기>의 수리, 울려를 읽으시라고 권하고서는 수기를 실행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누웠는데도 옆구리가 당기질 않는다’고 하신다.
그리고 ‘자꾸 몸 안에서 뭐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고 하시면서 그게 뭐냐고 물어 보셨다.

그래서 몸 안의 움직임에 신경 쓰시지 말고 수리와 율려를 계속 읽으시라 하고 수기를 계속 했다. 그러자 할머님이 “윽”하며 외마디 비명을…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뭔가 배 밑에서 큰 뭉치 같은 게 올라오더니 왼쪽 가슴 수술부위를 지나 숨통을 탁 틀어막는 것 같다. 너무 아파 못하겠다’고 하신다. 그래서 나아지려고 그러는 거니까 그래도 계속 읽으시라고 했다.

통증이 있은 지 5분 정도 지나서 갑자기 밑으로 뭔가 내려가는 것 같다더니 아주 편안하다며 신기해 하셨다. 할머니 다리에서 심하게 냉기가 나왔다.

5월11일.
시간에 맞춰 할머님이 오셨다. 지난밤 관절 통증은 훨씬 덜했는데 머리가 너무 아팠고 그래도 잘 자고 아침엔 오랜만에 변을 시원하게 많이 보셨다고 하셨다.

오늘도 차서수기 실행도중 또 배 밑에서 뭉치 같은 게 올라오는 것 같다더니 “오른쪽 가슴이 결리고 아파 숨을 못 쉬시겠다”고 하셨다. 그래도 참고 읽으시라고 하고 계속 실행하니 이내 편안해 하셨다. 발 밑으로 뭐가 빠져나가는것 같다며 계속 신기해 하셨다.

5월12일.
비 오는 날 할머님이 활짝 웃으시며 들어오셨다.  다리도 안 아프고 두통도 없고 가슴에 있던 통증도 사라지고 이젠 바로 누워도 옆구리가 당기질 않는다며 비 오는 날이면 통증이 더 심해 오는데 몸이 가뿐하다며 진짜 신기하다.. 하셨다.

3시간 차서수기 실행.
실행도중 갑자기 한기가 너무 든다고 하시더니 이내 괜찮아지셨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침.  

5월13일.
자녀분과 함께 제 시간보다 빨리 할머님이 오셨다. 기분이 너무 좋다고. 그렇게 시리고 아픈 데가 안 아프시다고.
3시간 차서수기실행 실행도중 1시간쯤 지나자 위에서 뭐가 내려가는 것 같더니 엉치 뼈가 끊어져 나가는 것 같다고 하셨다. 그래도 참으시고 계속 읽으시라고 권하고서는 겨우 마쳤다.

통증이 이내 가셨는지 몸이 가뿐하다며 일어나 앉으시더니 갑자기 가부좌 자세를 취하시면서 ‘살다 살다 이래 다리 접어 보기는 처음’이라며 너무 좋아 하셨다.

같이 온 자녀분도 놀라며 신기해하고. 오늘 할머님 자녀분으로부터 수박 한통과 빵을 선물 겸 뇌물(?)로 받았다.
 


[사례 8] 관절통과 만성 배앓이가 나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12월 15일 홈케어 수기교육을 받았습니다. 17일부터 일주일간 아내의 실행지침을 받아들고 왔습니다. 17일 아침 지침에 따라 실행을 하고  또 퇴근 후 실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효과가 빠를 수가 !

수기실행 전 아내의 고통은 다음 세 가지였습니다.
하나, 며칠 전부터 오른손 엄지검지 사이의 인대가 잘못 되었는지 통증이 있었다.
둘, 둘째 아이를 낳고 나서 체중이 늘어 무릎관절의 통증이 있었는데 우리집은 2층이라 하루에도 몇 번 계단을 오르내릴 때면 괴로워했습니다.
셋, 자주 배(배꼽주위)가 아파 암이 아닌가 두려워하며, ‘암보험을 들자’는 예기를 자주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러한 고통이 2번의 수기실행으로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나보다 아내가 더욱 놀랐습니다. 믿기지 않아 일주일이 지난 오늘에도 가끔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해봅니다.

다음은 우리 아이 얘깁니다.

둘째아이(3살)이가 감기 때문에 일주일째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17일밤 ' 독감 지침'을 아이의 쪼그만 손에 실행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신기하게도 일주일 된 감기가 나았고 언제 아팠냐는 듯이 형이랑 재미있게 놉니다. 애들이 아프지 않고 맘껏 뛰노는 모습은 참으로 부모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지침을 실행했던 저 자신이 다음날 기운이 빠지고 피로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기분도 좋고 몸도 가볍습니다. 아내가 12월 20일 홈케어 수기교육을 받았고 4식구의 1주일치 실행지침을 받았습니다. 퇴근 후 술로 보내던 시간을 줄이고 집으로 달려가 홈케어수기 실행을 합니다. 하루가 너무 짧아요.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우리가정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매우 좋아합니다. 30대 중반의 아내의 얼굴이 복사꽃(약간은 과장)이 되어 갑니다. 퇴근 후 술집에서 소주병을 기울이던 시간이 아이들과 딱지놀이 하는 시간으로 바뀌어갑니다.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지금은 실행하는 부위가 기존의 침자리(경혈)와는 달라서 좀 헷갈리긴 하지만 정확한 자리는 점차 배워나가기로 하고, 먼저 친척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고 점차 이웃들에 알려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세상만들기’에 인연 닿게 해주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 마음속의 이기심 대신 상응의 따뜻한 마음이 깃들기를 기원하면서…
 


[사례 9] 요추뼈 전방전위증을 잡다.

환자는 64세 여자 분인데, 척추에 관한 전문의로부터 5년 전 요추뼈 전방전위증으로 수술을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지금 수술하지 않으면 극심한 통증도 통증이지만 몇 해 못 가서 허리가 완전히 굽어버린다고.

그러나 병원 가길 워낙 꺼려하시는 분이어서 그 동안 약물과 물리치료 같은 보조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작년 11월 말 쯤에는 거의 운신을 못하실 정도였다.

걸음을 걸으려니 허리와 엉덩이 부위에 극심한 통증으로 두 다리가 심하게 당기고 저리며 마비감으로 주저앉아 버린다 하셨다.

또 다른 증상으로는 열 손가락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끝 부분이 굽었고 왼쪽무릎은 퇴행성 관절염으로 언젠가부터 왼쪽 무릎 뒤쪽도 볼록한 게 혹처럼 불거져 나오더니 너무 아프다 하셨음. 한밤중 잦은 소변(7-8회). 골다공증.

그래서 통증이라도 조금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에 <월간 세상만들기> 교재를 권하고서는 수기를 실행했다. 그때 나의 짧은 느낌으로는 손을 대자마자 손가락이 할머님 몸 어느 부위를 저절로 찾아가 납땜하듯이 붙더니 쭉 빨려들어 가는 것 같았다.

아무튼 수기실행을 시작하자 끙끙 앓으며 누워 계셨던 할머님 갑자기 벌떡 일어나 앉으시더니 `일순간 온몸의 통증이 갑자기 없어졌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하시며 ‘수리율려’를 아주 열심히 읽으셨다.

차가운 날 온 몸에 땀을 뻘뻘 흘리시며 심한 골다공증으로 시리고 시렸던 증상은 일순간에 사라져버리고… 하루 2시간  2주간  수기실행함.

그날들 이후… 요추뼈 전방전위증이란 증상은 사라져버렸고 한밤중 7~8회로 잦았던 소변증상도  0~1회로 손가락 류마티스 관절염도 왼쪽 무릎 퇴행성 관절염도 무릎뒤쪽 혹처럼 불거져 나왔던 아픈 부위도 점점 작아지더니 제자리를 찾았는지 지금까지 8개월 째 전혀 통증이 없으신 채 꼿꼿한 자세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고 계신다.

아주 무리한 일을 하셨을 때만 허리, 무릎에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다하셨다. 그럴 때면 10분 정도의 ‘차서수기’로도 통증이 가신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의 방법이 없고 수술을 권했지만 수기실행으로 8개월째 건강한 생활을 하시고 계신다면…

특별히 부러지고 끊어진 데가 아니면 '차서 수기'로 반드시 잡혀진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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