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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음악은 치료음악이다.

음악치료란

심리적, 신체적, 정신적인 이상상태를 복원하는 것,
그리고 이것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목적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음악을 사용하는
일체의 활동을 말하는 것으로 정리되고 있다.

그러나 음악치료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대목은
막상 음악에 대한 정의가 통일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개념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막연하게 음악이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음악을 듣고 또 악기를 연주하면서
음악이 정서적으로 안정시키고 순화시키는 기능을 한다는
경험적 임상사례만이 제시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치료의 근본적인 문제는
인체와 음악의 상관관계,가령 어떤 음계와 곡조가
인체의 어느 부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전혀 대답하지 못한다.

소리(音)라는 것은
인체의 오장육부, 12경락의 상태의 반영이다.
간명하게 인체생리기전의 반영이다.

그러나 음악치료에서는 그런 관점이 전혀 없다.
그런 점에서도 우리는 '수리율려(律呂)'를 다시 볼 필요가 있다.
수리율려의 학습은 인체의 조율이다.

인체 생리기전의 조율이다. 이를 통해서 제 소리를 찾는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은 제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음악적 기교와는 상관이 없다.

수리율려를 통해 인체생리기전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교정, 조율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치료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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